아기 신발까지 선물한 전청조, 속 안 좋다며 유산 걱정한 남현희

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와 최근 헤어지기 전까지 자신이 실제로 임신했다고 믿었던 정황이 드러났다. 7일 더팩트는 남 씨와 전 씨의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. 지난달 3일 새벽 1시 11분 “뭐 하고 있어?”라며 남 씨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. 카톡으로 … 아기 신발까지 선물한 전청조, 속 안 좋다며 유산 걱정한 남현희 계속 읽기